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막내구단' OK저축은행이 남자프로배구 챔피언을 차지했다.
OK저축은행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끝난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홈 경기에서 8연패를 노리던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19 25-19 11-25 25-23)로 꺾고 3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제7구단으로 2013-2014시즌 V리그에 첫 출전한 러시앤캐시는 팀 명을 OK저축은행으로 바꾼 뒤 2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OK저축은행은 팀 컬러인 패기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능력까지 더해 이번 시즌 25승 11패로 랭킹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전력을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2승으로 통과한 OK저축은행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3경기 만에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11시즌째를 맞이한 남자 프로배구에서 챔피언결정전이 3경기 만에 끝난 것은 2006-2007시즌(현대캐피탈 3승, 삼성화재 3패), 2007-2008시즌(삼성화재 3승, 현대캐피탈 3패), 2012-2013시즌(삼성화재 3승, 대한항공 3패)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3경기만에 우승한 팀 중 유일하게 단 한 세트만 내주고 챔피언결정전을 끝내는 기록을 세웠다.
OK저축은행은 대전 원정 1, 2차전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고, 3차전에서는 한 세트만 졌다.
OK저축은행의 공격수 송명근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16표를 얻어 로버트랜디 시몬(7표)과 이민규(5표)를 제치고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반면, 지난 시즌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배구명가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우승 프리미엄으로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OK저축은행에 발목이 잡혀 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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