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조보건 기자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대형 구조물의 기초 콘크리트에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을 획기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기초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을 개발했다.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공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콘크리트 양생시 균열이 발생해 공기지연이나 보수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물과 혼합된 시멘트는 굳으면서 화학반응으로 열이 발생하는데, 공사시 콘크리트의 내부온도는 보통 70~80℃로 외부온도와 일반적으로 20℃ 이상 커다란 차이가 나면서 표면부에 균열이 발생한다.
현대건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조물의 중심과 표면에 온도 센서를 설치해 콘크리트를 투입하고, 온도가 적정 수준 이상 차이나면 자동으로 온수를 공급해 콘크리트의 균열을 방지하는 신공법을 개발했다.
이 공법은 콘크리트가 급격하게 건조되면서 생길 수 있는 균열 방지 효과와 평균 7일인 양생기간을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또 균열 보수로 인한 공기지연이나 원가상승 요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기초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을 충남 당진화력 9, 10호기 토건공사 현장과 전남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 적용했다. 특히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의 가스터빈기초에서는 신기술 적용으로 단 한 건의 균열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개발로 콘크리트 품질을 향상시켜 공기단축과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며 “동절기나 극한지(極寒地), 극서지(極暑地) 공사의 기초 콘크리트 균열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의 해외 현장에도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