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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작년 평균보수 1억7496만원 - 스톡옵션 영향…삼성전자 1억200만원, 현대차 9700만원

신한철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4-01 0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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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카오의 최세훈(왼쪽), 이석우 공동대표(오른쪽)

다음카카오 직원들의 평균 보수가 1억749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보다 높은 수준이고, 전년보다 3배 늘어난 것이다. 다음카카오 직원들의 평균보수가 이처럼 크게 오른 것은 카카오 출신 직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때문으로 밝혀졌다.
 
1일 다음카카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2월말 기준 2255명 전체 직원들의 1인당 평균급여액은 1억749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남자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2억1589만원, 여자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1억219만원으로 남자 직원이 2배 이상 높았다.
 
2013년 다음카카오(당시는 다음)의 임직원 1539명의 평균 급여액이 5144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다음카카오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액은 3배 이상 높았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지난해 연간보수를 총 42억5000만원 받았다. 이 중 급여가 1억8000만원이었고 상여는 6500만원이며, 나머지 40억원이 모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급여는 1억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남자직원 1억1200만원, 여자직원은 7400만원으로 2년 연속 1억원을 넘었다. 현대자동차의 임직원 평균 급여는 9700만원이며 LG전자 임직원 평균 급여는 6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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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1 0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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