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 여성들이 퇴사하는 이유가 결혼과 자녀교육 등이 아닌 근로조건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최근 실시한 '서울시 비취업 여성의 일 경험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여성의 퇴직사유는 근로조건 및 직장환경이 23.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개인·가족 관련 이유가 19.8%, 계약만료 19.6% , 결혼·임신·출산으로 퇴사하는 관행 13.7% 등이다. 퇴직 이유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육아, 자녀교육, 가족간호' 는 12.3%에 불과했다.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에 대해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4.6%이 '임금 및 고용 안정성'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답했다.
좋은 일자리를 위해 필요한 시급성 정도를 질문한 결과에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고용 보장'이 7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적정 수준의 임금 보장 68.9% ▲고용 상의 차별 없는 공정한 대우 66.4% ▲산업재해 등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66.1% ▲질병·실업·노령 등에 대비하는 사회보장 64.8%의 순이었다.
앞으로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는 일자리 관련 기본 정보제공 및 진로상담 등이 3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자리 연계는 24.0%, 직업·직무교육은 17.8%, 공간·자금·사람 지원은 13.3%로 나타났다.
특히 일자리 부족 개선이나 차별금지, 근로조건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서울시 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는 57.1%가 '일자리부족 및 차별·저임금 개선'을 꼽았고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근로환경 개선이 27.7%를 차지했다. 야근이 많은 장시간 근로 문화 개선도 9.0% 조사됐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차별 금지 및 성희롱 예방 24.6% ▲대체인력 지원 22.4% ▲일 전망 프로그램 지원 17.6% ▲비정규직 문제 개선 15.1% ▲보육 및 교육 지원 15.0% 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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