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원금양 기자 기자

경찰청은 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 신고를 하는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위신고자에 대한 추적 및 처벌이 강화되면서 허위신고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허위신고가 많아 지난해 허위신고가 2350건이나 됐다. 이중 81.4%에 달하는 1913건이 처벌을 받았다.
지난해 112신고는 총 1877만8105건으로 이중 단순민원, 상담 등 비출동 신고는 839만673건으로 약 45%를 차지했다.
반복적인 민원·상담 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해달라 ▲장기간 방치된 오토바이를 치워달라 등 경찰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 많다.
또 ▲현금 자동인출기에 삽입한 카드가 나오지 않으니 빼달라 ▲잠긴 문을 열어달라 등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해결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외에도 '식당음식이 맛 없다', '홈쇼핑 물건이 도착하지 않으니 배송 내역을 알아봐달라' 등의 신고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허위·장난 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벌금·구류·과료처분을 받거나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며 "112는 긴급범죄신고 대응창구인 만큼 경찰과 관련된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182번),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100번)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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