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철 기자 기자
LG전자의 65만원짜리 'LG워치 어베인 LTE'가 21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돼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LTE'에 20만원대 지원금(보조금)이 지급돼 4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출고가 64만9000원의 LG워치 어베인 LTE에 월정액 9만원대 가입 조건으로 보조금 21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LTE'의 판매 가격은 출고가에서 보조금을 뺀 43만9000원이다. 유통점의 최대 추가 지원금인 보조금의 15%를 더 받으면 40만7500원에도 구매할 수 있게된다.
또 LG유플러스는 월정액 3만~6만원대 저가부터 중가 요금제에도 20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월정액 3만원대 요금제에는 20만3000원, 4만원대에는 20만4000원, 5만원대에는 20만5000원, 6만원대에는 20만8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LG 워치 어베인 LTE는 세계 최초로 LTE 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다. 유심(USIM)카드를 내장해 개통 시 스마트폰과는 다른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는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워치 단독으로도 LTE 기반 음성통화(VoLTE) 및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바디 상단 부의 스피커와 하단 부의 마이크를 통해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내장된 키보드나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문자도 입력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LG워치 어베인 LTE는 당분간 LG유플러스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SK텔레콤과 KT에서는 보조금, 출고가 등을 확인할 수 없다"면서 "LG유플러스 전용으로 판매를 우선 진행하고 추후 다른 통신사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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