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병주 기자 기자

GS건설이 공덕파크자이내 상업시설 점포를 4월초 분양한다.
지상 1층 50~128㎡ 규모로 총 73개 점포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57개 점포가 일반 공개청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마포구 공덕동 446-34번지 일대는 4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세권을 갖춘 편리한 교통과 대규모 공원변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이 특징이다.
GS건설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적 우수성을 감안해 유럽풍의 스트리트형 상권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 점포가 1층에 위치해 있고 공원변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당 2000만~3000만원 선이라 현재 상권이 조성된 지역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공덕파크자이 상업시설 관련 현장 홍보관은 현재 공덕역 1번출구 마포구 공덕동 446-34번지에 마련돼 있다. 오는 4월초에는 마포구 서교 자이갤러리에 분양상담실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2-715-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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