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국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비산먼지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환경부가 20일 밝혔다.
환경부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건설 공사장과 시멘트 제조업 등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10개 업종의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저감 억제시설 설치와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 사업장의 경우 현장에서 방진벽(막), 세륜·세차시설 설치와 적정 운영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멘트 제조업은 밀폐시설과 먼지제거시설 설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은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저감 노력을 하도록 계도한 후 진행하며 환경감시단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적발된 사업장에는 경고 및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이나 최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필요한 시설을 갖추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처분 이외에도 위반내역이 공표되며 조달청 등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에 통보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환경분야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에서는 점검을 실시한 1만 1,444곳 가운데 886개 사업장에서 904건의 위반사실을 적발(위반율 7.7%)해 고발 및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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