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박 군은 전직 항해사 출신이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3년 동안의 항해 생활을 그만두고 2013년 강서폴리텍에 입학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하던 중 폴리텍大강서캠퍼스 산업설비자동화과 원영휘 교수의 과제인 ‘인생계획서’ 작성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박 군은 인생계획서를 작성하며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학업에 매진했다.
특히 이 대학 교학처장 오병덕 교수의 기계재료 수업에 흥미를 느낀 박 군은 기계재료와 관련된 회사를 찾게 됐고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베스틸’등 대기업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의 목표를 정하게 됐다.
박 군은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해 “주력제품, 비전, 인재상, 핵심가치”를 파악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직무에 관련한 자격증 공부와 학교에서 배우는 실전교육에 매진했다.
학교생활 2년 동안 결석 지각 한번 없이 성실히 생활한 박 군은 학점도 평균 4.1을 유지한 악발이 근성으로 멘토 교수로 존경했던 오병덕, 원영휘 교수들의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자신감을 키웠다.
그 결과 1학년 때는 제선제강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2학년 때는 "1급 소방안전관리자, 압연기능사, 용접산업기사, 공조냉동기계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5년 졸업 후에는 "한국사3급, 제선제강압연기능사, 용접산업기사"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해 목표로 정한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박 군은 교수들의 조언, 관련 종사업계의 선배와 지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 지원회사로 포스코를 결정했으며 주무 인턴사원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군은 취업성공사례를 통해 "인생의 목표 없이 막연한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할 때 과제로 썼던 ‘인생계획서’가 내 미래의 큰 이정표가 됐으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정해지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물심양면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실전처럼 배운 수업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강서폴리텍 졸업생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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