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기자

강서구에서 45억원 대 미등록 토지를 발굴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항공사진 등 최신 지리정보를 활용해 미등록 토지 9필지(7,536㎡)를 찾아냈다.
구는 미등록 토지 발굴을 위해 추진반을 구성하고, 환지시스템, 면적측정부, 측량결과도, 폐쇄토지대장, 폐쇄지적도 등 수 십년이 지난 자료들과 일일이 대조하는 방법으로 추적 조사했다. 또 측량기술을 지닌 부동산정보과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측량을 실시해 580여 만원의 측량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구가 찾아낸 땅은 인근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45억원 규모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토지는 주로 70년대 구획정리사업, 경지정리사업 등으로 인해 등록 누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제시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전, 답 등 과세지만 등록하고 도로, 하천 등 비과세지는 등록하지 않아 누락된 토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토지 9필지(7,536㎡) 가운데 5필지(2,895.3㎡)는 지적공부에 등록을 완료했으며, 4필지(4,640.7㎡)에 대해서도 이 달까지 모두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등록 토지를 발굴함으로써 지적공부 공신력을 높이고 구 살림살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서 “앞으로도 숨은 땅을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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