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9일부터 '이색 샐러드 채소 기획전' - '샐러드 채소' 지난해 롯데마트 1위

이미연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3-17 10:48:17
기사수정

▲ 방울 양배추

 

롯데마트의 지난해 '샐러드용 간편채소'의 매출은 3.5%, '샐러드용 드레싱' 매출은 8.6% 가량 늘면서 지난해 판매한 채소류 가운데  '샐러드 채소'가 지난해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롯데마트가 17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방울 양배추'의 경우 입점 후 3개월 만에  35배(3401.1%) 가량 매출이 늘었다. '버터헤드 레터스', '엔다이브' 등 생소한 '샐러드 채소'들 역시 입점 후 지난달까지 각 3배(254.2%), 11배(1011.7%)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이런 수요를 감안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에서 '이색 샐러드 채소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방울 양배추(180g·봉·스코틀랜드산)'를 2980원에, '버터헤드 레터스(300g·1팩·국산)'를 1900원, '엔다이브(2입·국산)'를 2400원, '아스파라거스(150g·봉·페루산)'는 2800원에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편화됐고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간편한 샐러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921
  • 기사등록 2015-03-17 10:48:1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