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영등포구가 청소년 교통사고 'ZERO'화에 도전한다.
지난해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해 대비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13~19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 줄이기에 중점을 두고 올 한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교차로 알리미와 CCTV 설치 확대는 물론 교통안전지도사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막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안전계획을 위해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간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 알리미’를 초중고 주변 11개소에 확대 설치한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CCTV도 추가로 설치한다. 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안전휀스와 어린이보호 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등을 추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후된 유색포장도 새롭게 정비한다.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당산초등학교 등 9개 학교 주변에는 ‘교통안전지도사’ 12명을 배치한다. 아울러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 강화에도 힘쓴다. 안양천에 조성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을 통해 기본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한다. 또 3월 중에는 당서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구청과 경찰, 학교,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TF팀을 구성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주차 및 법규위반 집중단속에도 나서며, 보행자안내표지판과 도로반사경 등 교통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사고에 매우 취약하기에 제도와 시설이 충분히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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