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최명찬 기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별내선 3공구(구리 토평동?수택동 2.38㎞) 건설공사를 이달 중에 입찰 공고한다고 지난 3월10일 밝혔다.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거쳐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잇는 총 12.9km 구간의 복선 지하철로 6개역이 신설된다.
1조28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별내선은 모두 6개 공사구간으로 진행되며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한다.
그중 3공구는 서울시 시행 구간과 직접 연결되는 구리시 토평동에서 수택동까지 2.38km 구간으로 정거장 1개소가 포함됐고, 1627억 원이 들어간다.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인 5공구 공사와 후속 4, 6공구 건설공사는 16년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도는 국비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 질 경우, 2022년 이전에 전 구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도는 이르면 8월 중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안에 3공구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업기간 단축과 설계시공간의 연계성 확보, 고품질 지하철 건설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Turn-key)아래 추진할 계획이다.
별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남양주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지하철 2, 3, 5호선 및 분당선과의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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