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조보건 기자 기자
롯데그룹이 국내 최대 렌터카 업체인 KT렌탈을 인수했다.
롯데그룹은 12일 KT가 보유한 지분 58% 와 기타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 42% 등 KT렌탈 지분 100%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호텔롯데와 1조200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전국 1만2000여 개의 롯데 유통망을 활용해 KT렌탈의 영업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호텔롯데·롯데손해보험·롯데캐피탈 등 관광 및 금융사와의 다양한 연계 마케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롯데의 해외사업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베트남에 KT렌탈이 이미 진출해 있어 베트남에서의 사업 확장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오토렌탈·카쉐어링 사업은 최근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가장 잘 부합하는 사업 중 하나"라며 "KT렌탈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KT렌탈 인력도 승계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2009년부터 30여건의 인수합병(M&A)후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다.
한편, KT는 주식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재무건전성 강화 및 ICT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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