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명찬 기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그리스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해양산업 활성화 방안마련 및 사회적 경제 허브 구축 등의 일환으로 그리스와 이탈리아 순방에 나선 남경필 도지사가 지난 2일(현지시각) 아테네 소재 디바니 카라벨 호텔에서 코스모스요팅과 합작투자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죠다니스 해지베로글로우 코스모스요팅 대표, 니콜라스 모이지디스 이사, 현대요트 도순기 대표, 이화순 화성시 부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코스모스요팅과 현대요트는 협약에 따라 지난해 1월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앤코스모스요팅을 통해 110억원(1000만 달러)을 투자하게 됐다.
현대앤코스모스요팅은 화성시에 위치한 전곡해양산업단지 내에 1만3075㎡ 규모의 요트기지 건설과 함께 연간 최대 500억 원, 100대 규모의 고급요트를 제조, 코스모스사의 임대사업용 요트로 납품할 예정이다.
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국내 고급 요트 수요를 증가시키고, 국내 요트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발판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87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설립된 코스모스요팅은 요트전문 기업으로 유럽 20개국에서 요트사업을 운영 중이다. 코스모스요팅은 영국과 독일, 스웨덴에도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요트 제조, 판매 및 요트 임대·마리나항 운영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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