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허은숙 기자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전국 최초로 양방향 통합형 도로명판으로 개선한다.
양방향 통합형 도로명판은 양방향의 도로구간의 안내와 관련해 기존의 2개에서 하나의 도로명판으로 통합한 것이다.
이 명판에는 도로명, 영문도로명, 양쪽방향의 기초시점과 종점이 표기된다.
이전의 보행자용 현수식 도로명판은 도로명이 같더라도 건물번호의 방향이 다르면 각각 따로 제작됐다. 이는 명판 설치기간이 상당기간 소요 돼고 설치비용 과다로 구는 2014년부터 벽에 붙이는 벽면형 표지판을 보급해왔다. 비용도 기존 표지판에 비해 저렴해서 확대 보급해왔다. 구는 3월부터 양방향 통합형 도로명판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일방향 표지판 2개 설치시에는 걸이구 설치가 2개로 차량통행 안전을 위해 높게 설치돼 시안성이 저하된 반면 통합형 설치시에는 설치높이가 낮아져 시안성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또 설치비용이 45% 절감되는 효과가 있고 유지보수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향후 200개를 추가 설치할 경우 종전방식 대비 5,000만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석촌동, 방이동 일부지역에 60개의 도로명판 시범운영 후에 실시하는 것으로 2018년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안내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도로명판을 중앙부처에 개선 건의 했으며 최근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예산 사정이 여의치 않은 지자체가 많은데 도로명 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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