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중동권에서 처음으로 우리 정부의 문화원이 설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와 문화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아랍에미리트에 신설될 문화원을 중동 지역 해외문화 교류와 문화산업 수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12월 아랍에미리트 원전사업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체부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 중으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문화원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 정부도 한국에 문화원을 설립해 양국 간 문화협력 증진을 꾀할 방침이다.
아랍에미리트에 설립된 한국문화원은 다른 지역 문화원과 달리 한류콘텐츠와 첨단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전시·체험, 한국의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아랍에미리트 문화원 방문자 간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 공간 조성 등 특색 있는 문화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양국 국민의 우의를 증진하고 친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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