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순간적인 ‘화’나 ‘충동’을 참지 못하는 ‘인격 및 행동장애’로 치료받은 사람이 한해 1만3,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3명 중 2명이 10~30대 젊은 층인 것으로 분석됐다. 젊은이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뜻이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격 및 행동의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1만 3,028명에 이른다. 이 중 10~30대가 63.7%를 차지했다. 20대가 28.0%(3,841명), 30대가 18.4%(2,519명), 10대가 17.3%(2,366명)였다.
진료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매년 1만3360~1만4050명 정도로 비슷한 수준이지만 남성 환자(지난해 8,935명)가 여성(4,093명)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특히 20대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졌다.
5년 전 20대 남성 환자는 2,455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771명을 기록했다. 전체인원 중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8%에서 지난해 21.2%로 늘었다. 이처럼 20대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충동범죄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인격 및 행동 장애에는 ‘인격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습관 및 충동장애는 병적 도박, 도벽, 방화 등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습관 및 충동장애 진료인원은 5년 전에 비해 7%포인트(700명) 가량 늘었는데 증가한 인원 대부분이 남성이었다.
한편 최근 엽총 난사 사건 등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간헐성 폭발성 장애도 습관 및 충동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고 볼 수 있다.
인격 및 행동 장애를 겪는 환자가 늘어나면 사회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등 강력범죄에서 우발적인 범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30%에서 2013년 33.8%로 늘었고, 우발적 폭행 등 폭력범죄도 같은 기간 38.6%에서 44.1%까지 증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