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서울 아파트 거래가 살아나고 있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8144건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 2006년 실거래 조사가 시작된 이후 2월 거래량으로는 가장 많았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효과로 거래가 급증했던 지난해 2월 7834건(역대 2월 최대)보다도 310건이나 늘어난 수치다. 설연휴 5일간이 끼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1월 거래량으론 역대 최고치(6866건)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이처럼 주택매매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전세품귀현상이 심화되면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선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분양가 상한제 및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폐지 등 부동산 경기 부양책으로 집값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울에서 1월 대비 2월 주택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는 금천구로 1월 94건에서 2월 140건으로 48.9% 증가했다. 강서구는 439건에서 613건으로 39.6%, 강동구는 392건에서 524건으로 33.8% 늘어났다.
서울 전세가율은 66.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성북구가 73.8%로 가장 높았고 서대문구 73.1%, 동대문구 71.9%, 동작구 71.6%, 관악구 71.1%, 광진구 71.0%, 중구 70.7%, 구로·성동구 70.2%, 강서구 70.0% 등 서울시내 25개구 가운데 10개구에서 70%를 넘었다. 용산구는 57%로 가장 낮았다.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액도 급증했다.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7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316조4539억원에서 지난달 말 319조9000억원으로 두 달 사이에 3조4481억원이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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