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기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 마련한 박영옥 여사의 영정을 바라보며 지나온 한 세기의 허무함을 달래고 있는 듯하다. 시대를 호령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아내의 빈자리를 애 끓는 심정으로 지키고 있는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느껴진다. (정진석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디스커버리, 고윤정과 함께한 ‘프레시벤트’ 여름 화보 공개
전국 케이블카 건설 'STOP'…녹색연대 출범, 정치권 압박
삼표그룹, 임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작업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문화 만든다”
미아동 345-1 일대, 25층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신속통합기획 확정
“경기도 접경지, 버려진 집을 핫플로! 재탄생(Re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