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기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 마련한 박영옥 여사의 영정을 바라보며 지나온 한 세기의 허무함을 달래고 있는 듯하다. 시대를 호령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아내의 빈자리를 애 끓는 심정으로 지키고 있는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느껴진다. (정진석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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