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원금양 기자 기자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2월 월급명세서를 받아든 직장인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가 5500만 원 이하 직장인은 세금에 변동이 없으며 연봉 7000만 원 이상은 3만원, 8000만 원 이상은 33원이 증세 된다고 발표 했지만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에서도 세 부담이 증가한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연 1억 원 이상의 고소득자보다 6000만~1억 원 이하인 중상층들의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났고, 2자녀보다 3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의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배우자 소득이 없고, 두 자녀 모두 대학생(자녀만 교육비 900만원)이며, 보험료 총 100만원, 의료비 1인당 200만원인 경우를 기준으로 지난해와 증감률을 비교한 결과 세금 증가율이 가장 높은 소득 구간은 9000만원과 8000만원 급여자였다. 연봉 9000만원과 만원의 경우 세금이 42%(237만원), 8000만원인 경우 41%(169만5000원)나 증가했다.
반면 10억 원과 5억 원 급여자의 증가율은 각각 6%, 10%로 낮았다.
연봉 5500만원의 경우 평균 22%(11만3500원)줄었고, 연봉 5000만원인 경우는 세금이 100%(23만2000원) 감소했다.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들의 경우 일부 세 부담이 오히려 늘어났다.
배우자 소득이 없는 조건에서 6세 이하 자녀가 3명있는 가구와 2명 있는 가구간의 전년 세액 증가율을 비교할 경우, 3자녀 가구의 세액 증가율이 2배 가량 많았다. 5000만원 급여자를 기준으로 볼 때 3자녀 가구의 세금은 평균 48%(30만6000원)늘어난 반면, 2자녀 가구는 6%(10만2500원) 늘어났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정부가 연봉 5500만 원 이하는 증세가 없고 7000만원 급여자 3만원, 8000만원 급여자 33만 원 등의 증세가 있다고 했지만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사실과 다르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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