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서울시 미래유산 지정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가치가 있는 것을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지정은 전문가 제안, 시민공모 등을 통해 대상을 발굴하고 사실 검증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갈산 대삼각본점'은 1908년 대한제국 탁지부 본국 양지과에서 계양원점을 기준으로 설치한 구소삼각점이며, 1910년 대삼각본점으로 고시되어 토지조사 사업에 사용된 측량기준점으로서 지적측량사적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또 현재 서울에 두 곳 밖에 남아 있지 않은 대삼각본점 중 한 곳으로 학술적 희소성과 국가 중요시설물로서 후손들을 위해 보존해야 할 미래유산 가치가 높은 시설물이다.
구는 100여 년 전에 설치돼 오랜 세월이 경과되면서 자연풍화로 훼손된 시설물 보존을 위해 영구측표를 설치했고, 1995년 9월에는 대대적인 정비공사를 실시해 현재의 갈산 삼각점 모습을 갖추게 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의 명소이자 수도 서울의 위치와 높이를 결정하기 위한 중요기준점인 '갈산 대삼각본점'을 많은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향토문화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해 서울시 미래유산 지정이라는 매우 뜻 깊은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구의 소중한 미래유산인 '갈산 대삼각본점'을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하여 ‘우리고장 알리기 탐방 운영교실’과 ‘양천 해설사 커리큘럼’에 교육자료를 제공해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한 탐방코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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