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이는 전세 값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고, 이사 할 때마다 점점 변두리로 내 몰리는 심리적 상황도 고려되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가 추진한 전세 값 안정화 정책의 실효성도 지지부진 하다. 한마디로 약발이 안 받는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더 이상 전세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심리적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또한 3억 원 미만의 저가 아파트를 선택 할 때는 환금성도 좋기 때문에 집을 급히 되팔아야 할 때도 매매차익의 불이익을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계산도 깔려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으로 갈아탈 만한 준공된 지 15년 미만, 3억 원 미만의 아파트 매입가는 어떻게 될까.
지난 2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서울에서 매매가 3억 원 미만, 500가구 이상, 지어진 지 15년 미만인 아파트 단지는 40여개 단지로, 이중 1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아파트가 전용면적 60㎡(국민주택규모 실 평수 18평) 이하다.
서울기초단체로는 동대문구가 8개 단지로 가장 많다. 동대문구에서는 답십리동 두산아파트와 청솔우성1차가 눈에 뛴다. 두산 전용면적 60㎡는 2억8000만원, 청솔우성1차 동일면적은 2억9000만원이다. 전셋값이 2억3000만~2억3500만 원 선이다. 답십리 공원과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가깝다.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2,000만원이 넘는 마포구에도 3억 미만 아파트가 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닿아있는 한화오벨리스크 전용면적 38㎡, 38.9㎡, 41.3㎡가 각각 2억8000만원, 2억8500만원, 2억9500만원 순이다. 매물을 찾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1인 가구나 교통을 중요시하는 신혼부부가 고려해볼 만하다.
서대문구 천연동 천연뜨란채 아파트는 전용면적 30.2㎡ 소형아파트가 1억9500만원에 거래된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충정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다.
3억 원 미만 아파트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는 노원구 상계동 수락리버시티 4단지다. 2009년에 지어졌으며 전용면적 60㎡가 2억9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과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일찍 내 집 마련에 둥지를 튼 사람들은 진즉에 전세 불안에서 탈피 했어야 했다며 좀 작아도 편안한 잠자리를 들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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