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명문대 진학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 출신일수록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으로 조사돼 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학벌과 소득까지 대물림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청년층의 계층이동과 시장경제에 대한 태도’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가정 학생이 국내 상위 1~10위 대학에 진학한 비율은 7.4%로 저소득 가정 학생의 진학률 0.9%보다 8.6배나 높았다.
이 보고서는 2004년 중학교 3학년인 학생 1,957명의 대학 진학과 취업 여부 등을 2013년까지 10년간 추적해 조사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라 월평균소득 166만 원 이하는 저소득층, 166만~333만원은 중소득층, 333만 원 이상은 고소득층으로 분류했다.
또 11~20위인 대학 진학 비율은 고소득층이 10.2%로 저소득층 학생(1.9%)보다 5.3배 높았다. 4년제 대학 졸업 비율도 저소득층 학생은 27.2%에 불과했으나 중소득층은 51.8%, 고소득층 69.7%로 높았다.
소득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은 돈을 많이 벌 확률도 높았다. 고소득부모를 둔 자녀가 고소득층이 되는 비율은 24.7%로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가 고소득층에 합류하는 비율 14.7% 보다 10% 높았다.
실제로 종업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에 취업한 비율은 저소득층 자녀가 19.5%인 반면 중소득층은 25.4%, 고소득층은 30%로 나타나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일수록 자녀들이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준 고용률은 고소득층 자녀(74.6%)보다 저소득층 자녀(79%)가 높았다.
부모의 경제력은 자녀의 행복 수준에도 영향을 미쳐 2013년 조사에서 ‘현재 행복합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비율은 ‘가구소득 저소득-본인 저소득’ 집단의 경우 66.2%였지만, ‘가구소득 고소득-본인 고소득’ 집단은 91.3%로 나타나 부보의 경제력이 자녀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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