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태홍기자 기자
정부는 15일 신임 주중 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김 전 실장이 중국정부의 동의 절차를 밟아 부임하면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첫 번째 군 출신 주중 대사가 된다.
친박 핵심 인사였던 권영세 대사에 이어 김 전 실장을 주중 대사로 기용한 것은 현 정부의 중국 중시 기조를 잘 보여준다는 증거다.
김 전 실장은 광주제일고 출신으로 육사 27기로 임관, 육참총장과 국방부장관을 지냈다.
국방장관 시절인 2007년 10월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하며 고개를 숙이지 않아 '꼿꼿 장수'란 별명을 얻었다. 이후 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을 지냈고, 2012년 새누리당 대선 캠프에서 국방안보추진단장을 맡아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한 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분과위 간사를 거쳐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장관급)을 지냈다.
한편 이번 정기 공관장 인사에서 위성락 주러시아 대사도 교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11월 부임한 위 대사 후임으로는 외교부 고위 간부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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