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지난 10년 사이 국내 비종교인의 종교 호감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해 4월 만 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작성한 ‘한국인의 종교’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가 없는 응답자의 46%가 ‘호감 가는 종교도 없다’고 응답했다. 지난 2004년 조사(33%) 때보다 1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가장 호감이 가는 종교로 불교를 꼽은 응답자는 10년 새 37%에서 25%로 12%포인트나 감소했고, 개신교에 가장 호감이 간다고 밝힌 응답자는 12%에서 10%로 줄었다. 반면 천주교는 17%에서 18%로 늘었다. 비종교인이 불교에 갖는 호감도가 개신교와 천주교에 비해 여전히 높지만 비율이 현저히 줄었다.
2004년 54% 수준이었던 종교인의 비율은 2014년 50%로 4%포인트 감소했다. 세대별로는 10년 전 조사에서 종교를 믿는 20대 비율은 45%였지만, 지난해는 31%로 14%포인트나 떨어졌다. 30대 종교인 비율도 49%에서 38%로 감소했으며 40대는 57%에서 51%로, 50대는 62%에서 60%로 떨어졌다.
종교별로는 불교인 22%, 개신교인 21%, 천주교인 7%, 비종교인 50%로 종교인 가운데는 불교 인구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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