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마을을 잇고 지역을 기록하는 '마을살이길잡이' 책자가 금천구에서 발간돼 주민들의 공동체 감성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달 29일,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지기(마을을 잇고 지역을 기록하다)'백서 발간을 기념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활동가 그룹 마을지기 11명을 비롯해 서울시 마을지원활동가, 백서 인터뷰 대상자, 관계공무원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백서의 제작 경위와 과정,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를 쉽게 이해하고 공동체적 가치에 공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을백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금천 마을백서'의 출판을 추진했으며, 금천 마을지기들과 함께 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마을과 마을안의 사람들을 책 속에 담아냈다.
백서의 자료조사에 직접 참여한 금천 마을지기는 지난 1년 여간 마을 속의 자원을 찾아내고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그 간의 활동을 통해 마을을 자세하게 들여다 본 경험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백서에는 걷기 좋은 길과 투어코스, 공원, 공유공간, 도서관, 청소년, 복지, 육아, 문화·예술, 축제, 마을학교, 평생교육, 사회적경제, 마을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돼 있다. 또한 기존의 일반적인 정보 전달의 방식을 탈피해 다양한 분야별·동별 공동체 활동소개, 활동가 인터뷰 등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호영 마을공동체과장은 “백서를 기획하고 제작한 시간은 4개월가량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금천의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과 공간이 모두 담겨있다"고 전했다.
책자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주민 이용시설에 비치해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재미있는 마을살이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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