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휴매닉, 최초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성공 10만 다운로드 돌파 - 거래 비용을 없애고 10만 명의 커뮤니티 구축 성과 달성으로 추후 사업 확장 기반 마련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8-03-20 21:27:08
기사수정


▲ 휴매닉이 최초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성공하고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런던의 핀테크 스타트업 휴매닉(Humaniq)이 자사의 2.0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휴매닉은 프로토타입이나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작동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는 기술 성과를 이뤄냈다. 


휴매닉은 ERC20 프로젝트의 확장성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며, 우간다, 세네갈, 짐바브웨, 탄자니아와 르완다와 같은 개별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독창적인 사이드체인 솔루션이 결합하였다. 


이제까지 휴매닉의 모든 코인 거래는 이더리움 메인넷을 통해 이루어졌다. 2018년 3월 15일까지 이더리움 메인넷의 거래 담보금은 현재 약 84.85달러에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되고 개발도상국이 21세기 경제에 편입하는데 걸림돌이 된다. 


* 2017년 이더리움의 발행 비율은 14.75%였다. 대략적으로 블록 당 5개의 이더리움이 발행된 것이다. 이더리움은 엉클(Unkle)블록을 보상하기 때문에 이더리움 5개보다 보다 클거나 작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03월 15일까지 채굴 블록 보상으로 24,590,422.41 ETH가, 엉클 블록 보상으로 1,604,216.75 ETH가 생성되었다. 네트워크의 보안을 위해 이들에게는 총 26,194,639.1 ETH가 수여되었다. 2018년 03월 15일 기준인 $594.18로 계산했을 때, 네트워크 비용에 대한 담보는 26,194,639.1 ETH x $594.18 = $15,564,330,660.4가 된다. 네트워크 상에서는 183,439,589건의 거래가 있다. 그러므로 메인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의 담보는 현 시가를 기준으로 약 $84.85가 된다. 


휴매닉 HMQ 토큰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개방되고 접근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저렴한 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아키텍처에 힘을 쏟고 있다. 이로써 휴매닉 사용자들이 0에 수렴하는 거래 수수료를 바탕으로 작은 거래를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솔루션은 하나의 메인 HMQ 블록체인과 각국의 사용자 지갑이 저장되고 운용되는 내부 블록체인을 포함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국가 위치에 기반을 둔 개인 정보는 유지한다. 현존하는 블록체인의 용량이 거래량으로 인해 가득 차게 되는 경우, 시스템은 그 다음 블록체인을 해제하고 활성화함에 따라 시스템의 규모를 수평적으로 조절하게 된다. 


이는 거래가 지속해서 탈중앙화되고 투명한 방식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이 없는 많은 지역에 가격 장벽을 극복하고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필수적이다. 이제 휴매닉 커뮤니티와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 벌써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만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이는 또한 회사가 각국에서 적용 가능한 어떠한 규제 법령도 수용 가능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휴매닉 CTO 안톤 모즈고보이는 “휴매닉 개발팀은 최초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개별 블록체인의 장점을 통합해낸 이 기술적 성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휴매닉의 독창적인 솔루션을 통해 은행 서비스를 누릴 수 없는 전 세계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벌써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진 현재 채굴자나 기존의 은행들에 서비스 비용을 지급하는 일도 없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28
  • 기사등록 2018-03-20 21:27:0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