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창업지원센터, 미래 창업주 모집 - 문화콘텐츠 창업교육 및 사무공간 지원

이명이 기자 기자

  • 기사등록 2015-01-15 10:17:17
기사수정

▲ 구로구의 미래 창업주들이 창업지원센터 교육 프로그램 참여 모습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와 함께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장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구로구가 창업을 꿈꾸는 주민들에게 성공노하우를 알려준다.

구로구청은 최근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있는 창업지원센터가 미래 창업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9기를 모집 중이고, 지난해 처음 출발한 중·장년창업지원센터는 3기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이고, 중·장년창업지원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가다. 각각 20명씩 선발하며 구로구 거주자를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신기술창업, ICT 창업, 문화콘텐츠, 출판 디자인 등 지식서비스업이다.
참가희망자는 구로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홈페이지에서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자가 가려진다. 

선발이 되면 6개월 과정의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교육과 정보제공, 코칭 및 멘토상담, 법무·세무·경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창업 사무공간과 사무실 집기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7월중 모집예정인 하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교육생 7기 출신인 '에디켓' 이민규(27) 대표는 지난해 5월, 교육전문 서비스 업체를 창업해 평균 연령 23살의 직원 7명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민규 대표는 “창업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다양한 정보제공이 창업 초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4277
  • 기사등록 2015-01-15 10:17:17
개소 05-2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