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이 최근 순차적인 조합설립인가를 마침에 따라 용산지역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6일,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이로써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전체(5개 구역) 중 1구역을 제외하고 2~5구역 모두가 조합설립인가 완료를 마쳤다.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1천166명 중 882명으로 75.64%의 동의를 얻었다. 이로써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16만2천30㎡에 지하4층, 지상 29층 43개동 규모로 1천965세대의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중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은 1천630세대이며 임대주택은 335세대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 2009년 10월에 구역 지정되고 다음 해인 2010년 9월 28일에 추진위원회가 설립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12월 23일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지난 1월 6일 비로소 인가가 완료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떤 형식의 재개발이든 주민을 우선으로,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개발이 이뤄져야 할 것" 이라며 "미래 서울의 중심 주거지역이 될 한남재정비촉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사업은 오는 2018년 12월 착공,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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