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주민들에게 인문학의 즐거움을 선보이고, 주민의 정서를 살찌우고자 마련된 인문학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인문도시사업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와 종로구의 인문과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월까지‘궁’을 주제로 한 1년차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에는 '궁궐미술 체험', 17일 '아름다운 판소리 배우기', 31일 '궁녀의 삶을 통한 조선 여인의 지위', 2월 7일 '석전대제 의례소개' 등‘궁’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인문체험이 진행된다.
오는 2월까지 1년차 상반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3월 한 달간 홍보 및 하반기 프로그램 점검 후, 4월부터 7월까지 ‘궁’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행사는 재료비 및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요즘 인문학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다"면서 "종로의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2014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에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와 종로구가 함께하는 '인문도시 종로, 600년의 전통에서 미래의 길을 찾다'사업이 선정되면서, 종로구는 지난해 10월‘인문도시 종로 선포식’을 갖고 종로의 역사와 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한 인문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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