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지원 기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2일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김영하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김영하 소설가는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96년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단에 데뷔했다. ‘검은꽃’,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을 발표하며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받는 인기 작가다.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가 5년 만에 낸 신작 산문집 ‘보다’의 문학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에 이어 ‘영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관계 바라보기’를 주제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주제로 한 뮤지션 제갈인철의 공연과 애독자 낭독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방송에 나와 청년들에게 감각적으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감성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해 신선한 충격을 줬던 김영하 작가를 초청했다”며 “인간과 사회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뜻깊은 자리로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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