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 22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겨울철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양재천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시 아이들에게 이색경험을 갖게 하는 양재천 얼음 썰매장은 벼농사 학습장으로 벼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채워 자연 결빙시킨 썰매장으로 영동4교와 영동5교 사이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자리에 마련됐다.
최대 200명까지 동시 수용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썰매 대여료는 1000원이다.
지난 2002년부터 13년째 운영 중인 양재천 얼음 썰매장은 매년 5천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 구는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취학 전·후인 8세를 기준으로 8세 이상은 상류방향에 위치한 810㎡의 썰매장을 8세 미만은 하류방향에 420㎡의 썰매장에 이용하도록 구분할 예정이다.
또한 놀이도중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화목난로와 가족과 함께 하는 쉼터도 마련됐다.
한편‘양재천 얼음썰매장’은 겨울 내내 휴장 없이 운영할 계획이나 인공장치 없이 자연적으로 얼린 얼음이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운영이 불가해 이용전 강남구 공원녹지과(☎3423-6255, 6278) 또는 강남구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분당선‘구룡역’또는 3호선‘도곡역’에서 내려 영동 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4432번을 타고 구룡 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구 관계자는“올 겨울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양재천 썰매장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며, 친구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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