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달 9일 발생했던 구룡마을 화재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이재민 구호소 운영을 10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달 9일 서울시 최대 판자촌인 구룡마을에서 불의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지역 내 개포중학교 한여울관 2층 강당에 이재민 구호소를 설치하고 발 빠른 구호활동을 24시간 쉼 없이 펼쳐 온 바 있다.
한 달 간의 이재민 구호소 운영에는 강남구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1315명을 배식 등 구호활동에 투입함은 물론 각지에서 보내 온 생필품과 이불 등 1억 2천 4백여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고루 배분하며 지원했다.
이 외에도 의료지원, 세탁지원 등도 도와 이재민들이 구호소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강남구는 이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임대주택 지원을 추진해 총 47세대의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수차례에 걸친 설명회와 주택 현장안내에서부터 계약, 이주 편의까지 도왔다. 그 결과 총 28세대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 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이재민 구호에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각종 종교단체, 기업, 개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인내하고 협조해 준 개포중학교 학생 및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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