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3일 오후 4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인 사랑의 문화 나눔 자치구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뮤지컬 ’슈퍼맨처럼‘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중랑구청이 협력하는 이번 공연은 극단 학전의 뮤지컬 공연으로 약 80분간 진행되며 5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슈퍼맨처럼’은 휠체어를 탄 소년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날아다니는 슈퍼 휠체어를 만들어 슈퍼맨처럼 다른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유쾌하고 진지하게 그린 작품으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문화 활동이 쉽지 않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및 서울시비 매칭사업이다. 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 ‘사랑의 문화나눔’은 장애인, 어르신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형태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복지시설 순회공연과 자치구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관내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동 주민센터의 신청을 받아 문화소외계층에게 우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반관객은 잔여 좌석에 한 해 오는 15일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중랑구청 문화체육과 한석호 과장은 “뮤지컬 ‘슈퍼맨처럼’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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