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명이 기자 기자
지난 9월, 아파트 관리 비리 등 불법행위 근절과 보다 능동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된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석 달 간 220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64건은 조사완료 처리됐고 156건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소센터에 접수된 사항으로는 우선 관리비 등 회계운영에 관한 건이 7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공사불법 계약과 같은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 등이 73건(33%),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부적정이 30건(14%), 하자처리 부적절 13건(6%), 정보공개 거부 9건(4%), 감리 부적절 8건(4%)등으로 나타났다.
조사 완료된 64건 가운데 고발조치된 1건과 과태료 부과 4건, 시정조치 6건, 행정지도 4건, 경찰서 조사 중 1건을 제외한 48건은 조사결과 신고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관계규정 해당사항과 맞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센터 관계자는 "3달간 운영하는 동안 220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짧은 기간 내에 30%에 가까운 처리로 정부의 공동주택 관리 비리 척결의지가 표명됐다"며 "입주민과 동별 대표자, 관리주체 등 관련 종사자의 의식변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불법 행위와 주택건설 공사현장에서의 감리부실과 부정행위를 인지한 사람이면 누구나(철저한 익명보장) 전화나 팩스를 통해 신고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비리 근절은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비정상의 정상화' 대표과제로서, 정부에서는 그 추진과정을 수시로 점검해 관리비리가 근절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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