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은 지난 7일, 수도권지역의 수입차 정비업체 51곳에 대한 환경관리실태를 8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 결과 20개 업체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등 환경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심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할 우려가 있는 대규모 수입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대기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올해 4월 수입차 정비업체에서만 운영되는 건조시설인 ‘이동식 근적외선열처리장치’가 차량 도장 이후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 오염물질이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배출되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서초구 소재 H업체와, 강동구 소재 D업체 등 수입차 정비업체 총 51곳 중 20곳이 환경관련법 23건을 위반했으며, 위반율은 45%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이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정상가동 3건, 변경신고 미이행 1건, 기타 관리기준 위반 6건이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위반 사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시설의 사용 중지(9건), 과태료(6건), 경고(5건)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18건의 고발사항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정비업체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수입차 정비업체 환경관리실태 특별점검대상 외 업체들은 2015년에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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