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그 동안 높은 계단으로 인해 휠체어 및 유모차 등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던 오목교가 ‘무장애길’로 다시 태어났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목교 보행 편의와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최근 완료 했다.
오목교는 안양천과 서부간선도로 위를 지나, 영등포구 양평동과 양천구 목동을 잇고 있다.
따라서 양평동 쪽에서 지면보다 높이 설치된 오목교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약 5m높이의 계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계단은 큰 걸림돌이 되지 않으나, 휠체어 및 유모차는 통행이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오목교 인근 주민이 코앞의 다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을 이용 하거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을 찾아 멀리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3년 서울시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신청해 오목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3억 5천만 원을 확보, 지난 5월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공사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는 17명이 동시에 탑승 가능하며 크기는 가로 1400mm, 세로 1750mm, 높이 2400mm이고 기계실이 없는 로프 식으로 설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섬과 오목교 상·하부의 150m 보행로를 정비했다.
이상일 도로과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돼 그 동안 계단이용이 불편했던 교통약자 및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은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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