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책 읽는 도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책 박물관 건립사업의 첫 발을 내딛는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송파 책 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송파구에 대한민국 대표 책 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힌 박춘희 구청장의 공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의미한다.
착수보고회에는 용역수행기관인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외에 관련 분야 교수 및 박물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책 박물관 건립 자문단’, 구 관계자 등 19명이 참여했다. 용역수행기관에서 박물관 건립방향 및 기본계획안을 보고하고, 전문가 및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 있는 책 박물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구는 향후 용역 추진 결과를 통해 박물관 건립부지와 규모 및 건축방향을 규정한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과 관련한 역사, 문화를 한 곳에 집대성한 박물관을 건립함으로써 ‘책 읽는 송파’의 메카로 삼겠다는 포부다.
박춘희 구청장은 “책 박물관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공간인 동시에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람객의 흥미유발, 이용 편의성, 예산절감 등 운영계획을 꼼꼼히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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