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13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4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 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금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등 7개 기관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르신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사진 전시 ▲UCC 상영 ▲기관별 일자리사업 활동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데이케어센터에 근무하는 노영옥은 UCC제작을 통해 “할머니가 치매 환자여서 처음에는 거리감이 있었는데, 막상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다 보니 보람된 일이었다”며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 마사회에 근무하는 한광호는 “퇴직 후 3년 만에 일자리를 다시 갖게 되어 기쁘며,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사업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구는 관내 인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12%가 넘고, 이 중 23%가 독거노인으로 나타나는 등, 고령사회 어르신의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단절로 인한 소외감 등 각종 어르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노인돌보미 사업, 도시락 배달, 목욕보조사업, 학습지도 강사 등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 했다.
특히,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단은 서울시 주최, ‘선거현수막 업사이클링 공모전’에 '야외용 미니의자'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고, 어르신들로 이뤄진 ‘은하수택배 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 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사업 량을 늘려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먹밥&밑반찬 사업, 정신건강(치매)예방교육단’ 등 신규일자리를 포함 2,29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를 통해 수행기관 간 교류 확대로 보다 능률적인 사업이 수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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