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철 노숙인 특별보호계획을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보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기온변동에 따른 폭설, 한파 등으로 노숙인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 응급구호활동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구는 응급구호상담반을 구성해 이수역~사당역~보라매공원 등을 집중 순찰 관리하고 영하 5도 이하시 저체온증 사망 예방을 위한 당직자 야간순찰을 강화, 관내 거리노숙인 보호에 나선다.
한파특보 발령시 특별순찰 및 현장 응급구호를 펼치며 서울시에 겨울철 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추진실적을 일일 보고 하는 등 그물망식 응급구호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노숙인 유형 및 건강상태에 따라 시설입소를 비롯한 병원입원, 쪽방지원 등 맞춤형 보호조치를 하며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기대응콜(구호빨리)과 연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신규 거리노숙인은 시설에 입소, 안내하며 만취 노숙인은 응급대피소와 희망지원센터에서 보호 후 알코올해독센터(비전트레이닝)로 연계하기로 했다.
공휴일과 야간신고 접수시 당직근무자가 접수해 현장을 확인후 본인 동의시 시설입소와 병원입원 등 신속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병인 사회복지과장은 "폭설과 한파 등으로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지역내 노숙인 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상호 협조를 통해 겨울철 노숙인 보호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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