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달 24일 강남역 토즈타워 5층에서‘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 과제에 서초구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됐으며, 관련 기관 및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시 인프라 자산관리 사업의 연구대상은 공공시설물인 도로, 교량, 상수도, 하수도, 공공건축물에 대해 자산관리체계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며, 참여연구기관은 주관기관인 ㈜승화기술정책연구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환경공단, ㈜아이엠기술단, GHD USA Inc 등이 서초구와 함께 추진한다.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및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해 기반시설 자산의 노후화나 기능상실의 위험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예산 또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서비스 제공수준관리가 어렵게 될 것이다.
2년간 수행되는 본 과업의 최종결과는 전국 지자체 확산을 위한 표준 시스템 개발이라 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체계를 마련하며 시설물 가치 설정 및 잔존 수명 예측, 위험 수준 및 사회적 비용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기반시설 자산관리플랜 및 전략 수립이 가능토록 구축될 것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연구사업이 완료되면 선진화된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 기반을 확보할 것이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시설물 평가체계 구축, 중·장기적인 예산투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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