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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學서울강서, 천암함 희생자 추모 - 백령도 현지 방문 ‘고인의 넋’ 위로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10-14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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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폴리텍대학 교직원들은 지난 9일 백령도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지난 9일 휴일도 반납한 채 백령도를 방문하고 천안함 위령탑을 찾아 순국 전사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빌었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사 소속 천안함(PCC-772)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해,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한  사건이다.

다행이 58명이 구조 됐으나, 전사자 46명중에는 폴리텍대학 졸업생 4명이 포함된 비극적 사건이기도 하다. 그중 故박정훈(병장)은 2007년 강서캠퍼스 산업설비자동화과에 입학해 2009년 졸업 후 해병 553기로 입대, 2010년 5월부터 천안 함에서 복무했고, 천안함 피격으로 순국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청와대 안보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던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이인배 학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된 고인의 뜻을 기려 더욱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노력해 강하고 안정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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