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첫번째 월요일을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의 날로 지정하고 10월부터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인의 대표적 거주지인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동주택내 올바른 주거문화가 정착됐다고 보기 어렵다.
이웃집과의 공간적 거리는 가까워진 반면 감성적 거리는 단절된 채,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 주거문화에서는 사소한 문제도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다.
구 관계자는 “‘인사하기’란 매우 쉬운 일이지만 망설이다 보면 한없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며 “‘인사하기’를 통해 입주민의 소통을 높이고자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의 날을 지정하고 확산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그 추진 배경을 밝혔다.
금천구는 아파트 내 인사하기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기 위해 벽산5단지를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사정에 맞춰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에 마을리더를 주축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10월 6일부터 벽산5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마을공동체 ‘해피하우스’와 공동주관해 첫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벽산5단지 마을공동체 ‘해피하우스’는 2014 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비를 지원 받아 인사하기 캠페인을 준비했다.
‘해피하우스’ 마을리더 김미자대표는 “입주 초기에 아이들로 인한 층간소음으로 아래층 노부부와 사이가 껄끄러웠으나 어르신들을 만날 때마다 공손하게 인사를 드리면서 어르신들과 층간소음에 대한 오해도 풀고 나중엔 오히려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주셨다”며 “인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인사 한마디가 이웃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과 나와 같은 경험을 나누고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와 1~2인 고령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요즘은 이웃 간 돈독한 관계가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는 분위기, 나아가 잃어버린 이웃사촌의 존재와 가치를 되살리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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