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난 25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면주공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체성분 분석 등의 건강검진을 시행하며 치매,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대한 상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영양, 운동, 금연ㆍ구강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최근 핵가족화로 자녀가 출가한 뒤 어르신들만 거주하는 2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응급상황발생 시 어르신들이 배우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사 2명이 나와 응급처치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과거 3년간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질환 유소견자 발견 현황을 살펴보면 유소견자 발견인원은 총 461명으로 그 중 올해 상반기에만 120명에 달한다. 질환별로는 골감소증이 가장 높았으며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순이다.
이는 해당 지역이 가계소득이 낮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연령대가 높은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생활자 등이 다수 거주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수준과 가계소득이 낮을수록 건강과 영양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의료혜택 또한 받기가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와 더불어 영양 및 운동 상담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방문간호도 병행해 내실 있는 관리가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각종 질병의 가능성이 높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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