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남부지방법원은 지난 5일 항공기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양천구 신월동 주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벌여온 피해 보상을 위한 집단 소송 선고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 법정 공방은 5년 넘게 끌어온 분쟁으로 양천구 신월동에서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소송에 참여한 주민은 약 3만5천여 명에 이른다.
그간 국토부는 소음 피해 지역에 에어컨이나 방음창을 설치하거나 주민 체육시설을 마련하는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보상해왔지만 주민들은 이러한 형식적인 보상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보상을 원하고 있다.
정신조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추진 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에 ‘소음제작 및 정책과제개발ㆍ주민건강영향조사’ 용역비 10억 6천만원이 편성돼 있으며, 현제 용역업체를 선정중에 있다”며 “이 예산으로 소음지도를 만들면 항소심 후 재판에 인용해 보상을 위한 법적절차를 다시 시작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월동 주민 A씨는 “이날 재판에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그 누구도 참석하지 않았다” 며 “정치인들이 선거때만 써먹는 정치적 이슈” 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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