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고등학교 제17회 '상록제' 개최 - 전통에 빛나는 명문사학 '양천고등학교'

이승민 기자

  • 기사등록 2014-08-29 14:46:39
기사수정

▲ 양천고등학교는 매년 개최되는 상록제를 통해 학교의 발전 상황을 대 내외에 알리고 있다. 테이프 커팅식을 위해 정금순 설립자와 박장옥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좌측 다섯번째 박장옥교장)

상록학원 양천고등학교(교장 박장옥)는 지난달 29일 교내 학생회와 동아리를 중심으로 재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 제17회 '상록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록제는 양천고의 학원 이름인 ‘상록’에서 이름을 딴 교내 축제행사의 이름으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노력이 곳곳에 묻어나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물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내용에 부족함이 없는 자리였다.

마술부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다양한 마술쇼를 선보였고, 사진반에서는 멋진 교내 풍경들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해 학교를 소개했다.
방송반에서는 역시 방송제를 개최하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또한 축제의 흥을 돋우는 놀이마당에서는 물풍선 던지기, 큐브를 맞춰라, 포토존, 풍선다트, 철권 대왕전 등이 이어져 재미를 더 했다.

또한 큐브반, 수리논술반, 수학올림피아드반 창의과학반, 언어논술반 등 일부 동호회에서는 놀이를 통해 교육학습 능력을 키우는 방법들을 고안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선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영화논술반, 애니메이션부에서는 다양한 영상들을 상영해 많은 학생들이 화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늦은 오후시간까지 이어진 공연무대에서는 합창반 공연, 밴드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절정을 이루며 학생들의 문화적ㆍ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제17회 상록제를 개최한 양천고등학교는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 연세대, 교려대 등 상위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보이며 명품교육특구 양천구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3655
  • 기사등록 2014-08-29 14:46:3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