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입양돼 생활해오다 고국을 방문하는 8∼19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16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입양인과 이들의 외국인 양부모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명예구민증을 받을 입양인들은 과거 서대문구 소재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해외 입양됐다.
행사는 명예구민증 수여와 축하인사, 입양인 대표의 답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구는 해외입양인들에게 명예구민증과 함께 태극기, 삼색부채, 티셔츠도 증정했다.
서대문구는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양부모와 함께 모국을 방문한 입양인들에게 자긍심과 추억을 심어 주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명예구민이 된 해외입양인들이 모국에 대한 애착심을 갖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명예구민 간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처음으로 이 행사를 연 2012년에 12명, 그리고 2013년에 9명의 해외입양인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행사를 함께 주관하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는 ‘서대문구로부터 명예구민증을 받는 것’이 고국 방문 기간 중 입양인들이 가장 기대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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