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해 2012회계연도 노력구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2013회계연도 서울시 세입 인센티브 평가결과에서 시세종합 평가와 세외수입평가 두 개 분야에서 우수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센티브로 시세종합평가 분야에서 8900만 원, 세외수입평가 분야에서 1500만원 합계 1억 400만 원을 받는다.
임인규 세무1과장은 “기획재정국장을 중심으로 세무1~2과장, 팀장 및 전 직원이 징수율 거양, 체납자 납부독려, 특별대책회의 개최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 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특히, 세외수입 관련 부서의 직원들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전자예금 압류, 직?간접 행정제재 등 세입확보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세외수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구 관계자는 “2014회계연도 평가에서는 최우수구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라며 “세입확보를 통한 마포구 재정 증대와 투명한 세무행정으로 구민들의 신뢰를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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